가정주부 2년차음식에 큰 흥미는 없지만불행중 다행히도 요리에는 아주 약간의 흥미가 남아있는편... :) 그간 만들어본 요린이의 집밥 모음- 양식(?)편보통 블로그 검색을 해서 따라 하고있다 프렌치 토스트와 딸기놀랍게도 까만것은 곰팡이가 아니라 흑임자 가루이닷..파슬리를 뿌렸으면 좋았을 것 그랬다 :) 파스타와 구운 식빵 고구마+계란 무스를 곁들인 토스트 빵을 바삭하게 익힌 것이지 탄것이 아니다 :).. 명란 크림파스타 명란을 함께 넣어서 만든 크림파스타 크림이 꾸덕하고 명란이 짭조롬에서 맛있었다 요린이의 도전은 계속된다..!